2015년 6월 27일 토요일

Elon's secret weapon?!

제가 요즘에 빠져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Paypal 창업자인 #Peter_Thiel 과 #Elon_Musk 입니다. 

최근에 한국에 Peter 가 와서 강연을 했었죠. 자신의 저서인 [ Zero to one ] 홍보 차 겸사겸사 ㅎㅎ

하단에 보이는 [ Donate ] 가 바로 [ Paypal ] 의 제품입니다. Amazing 하죠. ㅎㅎ
기부하신다면 이쁜 여친이 생기실 껍니다. ㅋㅋㅋㅋㅋㅋ


그 중에 사실상 #Elon 한테 더욱 빠져있다고 볼 수 있는데 
그의 재밌는 #interview 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WishKet 에서 그 인터뷰를 각색한 기사를 썼는데, 핵심 부분을 일부 발췌했습니다. 



제 1원칙을 지키는 것, 가장 스마트하게, 그리고 가장 효율적으로 목표를 성취하는 방법입니다. 혁신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기도 하지요.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 사실 모방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쉽지요. 제 1원칙을 따지기 시작하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이 수십, 수백 개가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이 질문들 하나하나가 대답할 가치가 있는 중요한 질문이 될 것입니다.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선 혁신가가 되고 싶으신가요? 처음으로 돌아가세요. 문제의 가장 밑바탕을 파고 드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제 1원칙을 따르는 것의 요체입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 [ 문제의 가장 밑바탕을 파고 들어라 ] -


근데 여기서 재밌는게, 문제의 밑바탕을 파고 들려 하는 순간에

우리는 '수없이 많은 질문을 해야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절대 언급하면 안되는 그 분의 이름( 볼드모트 : Voldemort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합성한 사람 누구임요?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는 

[ 왜? ]


라는 질문은 금지어에 가깝죠.

[ 왜? 라는 질문을 하지말고, 일단 시키는대로 해라. ] 

일명, '까라면 까' 패러다임 인데요- 

제 사견으로 볼 때, 일종의 박정희 패러다임이라고 봅니다. 

또한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짊어지는 '군복무'라는 명예로운 의무도 

안타깝게도 한 몫하고 있죠.

( 썩을대로 썩은 조직문화를 직접 느끼고 싶다면... 입대하세요 )


암튼  '박정희 패러다임' 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저 혼자 내린 정의라 큰 의미는 없을수돜ㅋ)

1) 시키는대로 하라. 

   - 니가 무슨 생각을 하고, 니 의견이 뭐고, 너의 인격 따위는 상관 없다. 
   - 그냥 너보다 우월한 나의 말을 따르라. 그게 니가 성공하는 길이란다.

2) 결과가 중요한 거지, 과정 따위는 중요하지 않느니라.

   - 과정이 어떻든, 친일을 하던, 일본에 혈서로 충성을 맹세하건, 만주에서 독립군을 때려잡던,
      영혼을 팔아 젖과 꿀을 빨아먹던, 위안부를 창녀라고 매도하건, 여우같은마누라와토끼같은
      자식들이 집에서 기다려도 술처먹고 영업한다고 젊은 여자 몸을 탐하던, 결과만 좋으면 된다.
   - 결과가 너를 평가할 것이다.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너희들의 인격 따위는 무시하면 되느니라. 
   - 결과를 위해서 과정은 괴로워야 한단다. 
   -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잘살기 위해서는 위대하신 다카키 마사오 님이 독재를 해야 하느니라.
   - 이렇게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된 이유는 바로 전능하신 다카키 마사오 님의 독재 때문이느니라.
   - 좆을 까세요 씨발럼들아 ( 이것도 정희, 아니 정의 입니다 ㅋ ) 

3) 친일파가 모여서 정치를 하는 나라가 바로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 다카키 마사오보다 더 거슬러 올라가서 승만이(반말아님 영어식 이름 승만 뤼 ㅋ)부터 조져야 하는건지 답답하다. 8월 15일은 광복절이라 부를 수 없다. 독립운동을 한 선조들에게 쪽팔려서라도 우리는 아직 광복이라는 말을 쓰면 안된다.왜냐? 아직 일제시대니까. 우리는 지금 놀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생각. 독립운동을 해야한다. 친일파를 조져야 한다고요... 
   - 친일파 중에 친일파 중에 친일파의 핵심코어 인물의 피가 대한민국의 청와대에 흐른다. 좆같다.
   - 뿌리까지, 아니 그 밑에 토양까지, 그리고 그 아래의 저 밑바닥까지 썩어버린 작금의 대한민국의 세태를 보고 있으려니, 미쳐돌아버릴 것 같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취직, 공무원시험, 각종 병신같은 사짜 시험들, 사짜가되기위한대학원들... 쪽팔린줄 알아야 한다. 재벌을 욕하고, 친일파를 욕하고, 독도가 우리땅이라 노래부르는 니들의 영혼은 죽었다. 그렇게 꼰대새끼들 어쩌고 하면서 욕하던 놈들이 결국 그들의 노예가 되기 위해서 그 피같은 젊음을 낭비하고 앉아있는 꼬라지를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니들은 일제시대였으면 친일파가 되고도 남았다. 니들이 쥐, 닭을 욕할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 니네는 쥐, 닭에게 영혼을 팔아넘긴 청춘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여. 사회탓하지마라. 20대 성인새끼들이 나약한 소리나 지꺼리고 앉았고 ㅋㅋㅋ한심 그 자체- 
   - [ 광고주의 ] 친일파, 그 뿌리에 대하여 - 웹드라마 제작 예정 ㅋㅋ [ 광고 ]

더 쓰다가는 잡혀갈 것 같아서 이만 접습니다. 

독립운동 하실 분은 이메일 주세요.

minu25n1@gmail.com 

농담 같죠?




아참, 원문기사의 마지막 내용을 그대로 옮겨봅니다. 

Wrapping Up

Reasoning from first principles helps to ensure that you develop the smartest, leanest possible solution to a problem. It may even result in some astounding innovations. The downside is that it’s a much harder path than reasoning from analogy. A one-question problem now becomes a 100 question problem. But when you’re working on something that truly matters to you, this process of hard thinking will truly be worth it.
With so many other smart people working on similar problems, the easiest way to truly innovate, no matter what field you’re in, is to reason from first principles.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2015년 6월 9일 화요일

[ 페북 메신져 ] 스팸들 읽지 않고 지우는 법

페북을 하다보니 페친님들이 스팸 메세지에 고통받으시더라구요.

메세지를 확인하지 않고 지우는 법을 원하시는 것 같아서

간단히 포스팅합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 메신저 ] 아이콘을 클릭한 후, 
하단의 [ See All ] 을 클릭하세요!!





그렇게 나타난 메신저 화면에서
지우고 싶은 대화창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Archive 버튼이 활성화되서 나타납니다. 

이제 [ X ] 를 클릭하면 스팸은 빠잉 

[ 모바일에서 지우고 싶을 땐?! ]

지우고 싶은 대화창을 
왼쪽으로 스윽 하면 [ 삭제 ]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_+

#스팸없는페북을즐기세염#

뿅! 



2015년 6월 5일 금요일

2015년 6월 4일 목요일

LinkedIn Profile _ All star get !!!!

그냥 기분이 좋아서 포스팅!


wannabe a friend via LinkedIn  :  https://www.linkedin.com/pub/flow-minwoo-lee/20/388/b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