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 Smartwork Group 4기_Google Apps Basic Class ]


[ 스마트워크 그룹 4기 강의 _ Google Apps - Basic Class ]

2013.10.23 수요일, 아침 6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구글앱스를 다뤘습니다.
                                                                                           at 역삼역  iFA


강의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욕심을 부리는 바람에 미완성본으로 강의를 하게 되서 송구스럽습니다.ㅠ 허나, 다음 주에는 핵심코어 완성본을 들고 갈 생각입니다! ㅎㅎ

그림1. 미완성본.ㅠ

해당 프레지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자료가 좀 있어서 약간의 수정을 거쳐야 공개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자료를 모두 공개할 수 있도록 저만의 자료를 만드는 작업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ㅎ.ㅎ;




                 [ 강연 목차 ]


  1. 구글앱스가 대체 뭔가? ( What is Google Apps? )
    1. Service as a Software
    2. 구글앱스의 종류?
    3. 구글앱스의 역사
    4. 사용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 ( 동영상 )


  1.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쓰는가? ( How many? )
    1. 구글앱스 사용 규모
    2. 구글앱스 사용 사례
    3. 구글앱스를 활용한 성공사례 ( 동영상 )


  1. 구글앱스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 Why? )

  2. 구글앱스의 대표 제품들 ( Google Apps _ Products ) / 사용법




그림2. 구글앱스 사용 사례 강연중

그림2는 구글앱스의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입니다. 외국에서는 대표적으로 모토롤라, 소프트뱅크에서 구글앱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구글앱스 도입의 핵심적인 이유는 '서버의 안정성'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잦은 지진으로 인해 서버의 안정성이 위협받는 일본에서 이러한 리스크를  제거할 수 있는 최고의 툴이 바로 구글앱스니까요. 국내에서는 포스코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포스코는 구글앱스 도입을 통해서 상당히 많은 이익을 봤다고 하는데, 기사를 보면 이렇게까지 얘기합니다.

최근 포스코의 평균 의사 결정 시간이 63% 단축되며 업무 속도가 두 배 이상 빨라졌다. 과거 업무 결재에 20여시간 소요되던 것이 절반 정도로 줄었으며, 출장 비용도 30% 감소했다.

의사 결정 시간이 63% 단축됐다라... 게다가 업무 속도는 두 배 이상 향상.. +_+

기사 링크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2/2013041201193.html

그림3. 구글앱스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강연중


그림3은 미완성 프레지 화면입니다. 그냥 단순한 텍스트의 나열만 해놓고, 제 머릿속에 정리되어 있는 것들을 속사포 같이 쏟아내는 장면입니다. 다음부터는 절대 이런 무미건조한 강연이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텍스트라니!!!


다음 주 스마트워크 그룹에서는 구글앱스 핵심코어를 다룰 예정입니다. 

혹여, 궁금하시다면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매주 스마트워크 그룹에서 강의를 하면서 스스로 많은 성장을 합니다. 또한, 누군가에게 지식을 전달한다는 것. 그 자체에 행복을 느끼고 희열이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수요일입니다. ^-^



Posted by Flow Minwoo Lee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 Chrome App Launcher ]

Google Chrome App을 위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바로 [ Chrome App Launcher ] 인데요, 개인적으로 몇 일 써본 결과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포스팅하게 됐습니다. 스샷신공을 통해서 바로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ㅎ



아래의 그림과 같이 크롬을 실행시키고,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면 하단에 

크롬 앱 실행기를 소개하는 배너가 뜹니다.  [ 자세히 살펴보기 ] 광 클릭!

그림1. Chrome 앱 실행기 소개

[ 자세히 살펴보기 ] 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면서

[ Get the launcher ] 버튼이 생깁니다. 다시 광클릭! 

그림2. Get the launcher

몇 초내에 설치가 완료되고, 아래의 그림과 같이 위도우 하단의 작업표시줄에 

[ 크롬 앱 실행기 아이콘 ] 이 고정되게 됩니다. 

그 아이콘을 클릭하면 크롬앱들이 쫘르륵 뜨고, 클릭하면 

크롬으로 바로 열어줍니다.

상단에는 구글검색창이 깔끔하게 위치해있구요.



예전에 [ Google Desktop ]을 썼었는데, 비슷한 느낌입니다. 

기능은 완전히 다르지만.. ㅎㅎ

그림3. New Home for Chrome Apps


실제 적용 스샷은 아래에!!

그림4. Chrome 앱 실행기 실행 화면


이번에 크롬이 업데이트 되면서, 

좌측 상단에 [ 애플리케이션 ]이 추가되고 

첫화면에 구글검색창을 넣으면서 꽤나 불만이 많았었는데,

[ Chrome App Launcher ] 때문에 불만이 좀 사그라드네요.ㅎ



허나, 맥에서는 어떻게 구현했을지- 살펴봐야겠습니다.ㅎ/






Posted by Flow Minwoo Lee









2013년 9월 30일 월요일

2013년 9월 28일 토요일

2013년 9월 27일 금요일

소프트 아이데이션 (SOFT Ideation) 소개 http://t.co/Pnd62AqQRC via @bmze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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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7, 2013 at 09:32PM

신개념 비즈니스 모델 방법론 Zen http://t.co/rb798nqVeB @bmzenkr 에서 / 핵심만을 건드리는 간단명료한 비즈모델 젠! 한번 살펴보심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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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7, 2013 at 07:57PM

명불허전 애플(Apple), 아이폰(iPhone) 5S, 5C 900만대 판매돌파! :: 벙커쟁이의 세상사는 이야기 http://t.co/QmYAM4Jm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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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7, 2013 at 10:31AM

해외 여행 중인 아이폰 5 고객도 애플케어 받을 수 있다! http://t.co/5iY4ESA1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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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7, 2013 at 10:28AM

아침이 상쾌하고 시원하지만 약간 춥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해야겠습니다 ㅎㅎ 아침운동과 함께 꿀모닝을 만끽하며 죽이는 하루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세뇌 중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죽이는 하루 보내세요!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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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7, 2013 at 06:48AM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낭비란 자원을 소비하고도 아무런 가치를 창조하지 못하는 인간의 활동이다. - Lean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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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6, 2013 at 03:15PM

2013년 9월 24일 화요일

\'스티브 잡스의 옛집\' 유적지로 지정된다 http://t.co/CELwVYCd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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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4, 2013 at 07:44PM

Growth Hacking by @mattangriffel #growthhacking #hotmail http://t.co/QtXGEXmerg via @Slid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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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4, 2013 at 12:19PM

SteamOS http://t.co/laob2KomGR / 그냥..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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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4, 2013 at 10:33AM

The momentum effect ver.3.0 by @minu25n1 http://t.co/tUFpNyzfau via @Slid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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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4, 2013 at 10:04AM

오늘 하루의 시작이 정말 상쾌하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왠지 기대되는 시작입니다. 느낌아니까- 이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출바알~! 하하하하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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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4, 2013 at 09:34AM

2013년 9월 23일 월요일

IFTTT Testing for Google 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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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13 at 12:28PM

2013년 9월 10일 화요일

[ CamScanner // Free vs. Pro vs. Premium ]


Free Version 에서 Pro Version 으로의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그림0 과 같은 확인창이 뜹니다.~

그림0. Go Pro!!!!



허나!!!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이렇게 추가 포스팅을 합니다. 

그 오해란, [ Free, Pro, 그리고 Premium 의 차이 ] 때문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죠!

그림1. Free vs. Premium

Pro로 업그레이드를 하더라도, Premium 결제창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어?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ㅎ.ㅎ


여기서 개념을 정립하고 가야합니다.


앱스토어에는 딱 두가지 버전만 존재합니다. 

[ Free Version 과 Pro Version( $4.99 ) ]

CamScanner+ 가 존재하지만 이벤트 유저에게는 의미가 없는 듯 해서 쿨하게 패스!

암튼, 둘의 차이는 아래의 그림2 에 나와 있습니다. 

그림2. Free vs. Pro


Free 버전에 비해서 Pro 버전은 광고가 없고, 워터마크도 없습니다!

Evernote 유저로서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Evernote 로의 업로드가 무제한으로 풀린다는 것이죠. 



기존 Free 버전은 구매 일주일 후에는 불가능하거든요!




자, 그럼 마지막으로 [ Free, Pro, Premium ] 을 비교해보겠습니다.

그림3. Free vs. Pro vs. Premium

그림3의 표를 보시면 혼동되던 개념이 깔끔하게 정리되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Pro 만 써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그림4. CamScanner 사용법


사용법은 그림4 로 간단히 정리된다 생각하고 이만 물러갑니다!




Posted by Flow Minwoo Lee









2013년 9월 9일 월요일

[ Camscanner ( $ 4.99 ) ] 가 일시적인 무료이벤트 진행 중입니다!!!



CamScanner 가 무료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 4.99 의 가격에도 지존자리를 고수하는 앱인데,


[ 회원가입 ]을 조건으로 무료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앱을 처음 보신다면 강추드리고요,

무료버전을 사용하신다면 이벤트 참가를 강추드립니다. ^^


출처 : Jinkook Choi




Posted by Flow Minwoo Lee


2013년 9월 5일 목요일

The Google Story: What's Next?



[ Google Story : What's Next? ]

구글역사에 대해서 재밌게 정리했습니다. 한 번 보세요.

공동창업자인 래리가 CEO로 나서면서 구글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에릭이 그동안 래리와 세르게이의 의견을 상당부분 자제시켰다는 것이

정설인데요, 그들의 Geek스러운, 데이터를 신봉하는, 엘리트를 추앙하는

완벽주의에 가까운 성격이 Google의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개인적으로 래리가 CEO에 나선 것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ㅠ

기대하고 또 기대하는중 ㅎㅎ

* 이런 관점에서 Apple도 팀 쿡이 물러나고, 조너던이 CEO로 나섰으면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Apple 제품은 반드시 "Must have" 아이템이 될 겁니다.

지금보다 더욱 혁신적이고 아름다운 제품을 기대할 수 있겠지요.

허나, 팀 쿡이 CEO자리를 고수한다면 Apple은 대량생산쪽으로 갈꺼고

Masterpiece 보다는 점유율 싸움에 올인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ㅎ.ㅎ/

** 저가 아이폰이 웬말이냐!!!




Posted by Flow Minwoo Lee

2013년 9월 3일 화요일

[ '클라우드의 활용' 강연용 Prezi ]


2013.09.02(월)에 [ SmartWork Group 4th Orientation ]이 있었습니다.

제가 5번째 연사로 참여하면서 15분의 짧은 시간동안

[ 클라우드의 활용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오티에 참석하신 분 전원이 4기에 동참하기로 결정하셔서

정말 즐거웠고, Smartwork Group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 내일(수요일_2013.09.04) 4기가 시작합니다 ]

오티에 불참하셨더라도, 참석가능하오니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

Facebook : www.fb.com/flow.m.lee

KaKaoTalk : minu25n1


Posted by Flow Minwoo Lee

2013년 8월 30일 금요일

[ 스마트워크 그룹 4기 모집 ]

[ 그룹의 운영자이신 한가늠 교수님이 작성한 4기 모집안 ]

안녕하세요? 스마트워크&라이프 그룹 운영자 한가늠입니다.

8월 말까지 3기를 마무리하면서 이번에 4기를 모집하려 합니다.

스마트워크&스마트라이프 그룹은
관계와 소통을 통한 스타디, 발표, 세미나로
개인에게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전달하고 지식가치를 공유하는 마음으로
매주 수요일 아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주제로는 시간을 마음대로 활용하기 위한 시간관리,
소셜을 통한 인맥관리, 자료를 취합하고 모으고 활용하는 데이터관리,
스마트기기를 통한 온/오프를 자유롭게 오갈수 있는 도구활용 및 관리,
개인의 업무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관리, ... 등등

개인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내용들과 도구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스마트워크&스마트라이프 그룹이 운영된지 3년이 되어가는군요.

그래서 이번에 4기를 모집하려고 합니다.
뜨거운 열정과 관심있는 분들에 참여를 기다립니다.

1. 시간 : 매주 수요일 06:30
2. 장소 : 옥수역
3. 내용 : 스마트라이프에 필요한 많은 도구들과 사람들.
* 상세커리큘럼은 이미지 참조.
4. 비용 : 입회비 10만원, 매월 3만원(매달 식비와 음료비용)
5. 기간 : 2013년 9월 1주차 ~ 2013년 11월 4주차 (14주차, 이번 추석에만 빠집니다.)
6. 참가자격 :
- 매주 수요일 오전 6시 30분에 참가가능
- 주어진 과제를 빼먹지 않고 제출할 수 있는 의지력

매주 스마트하고 지식이 넘치는 행복한 모임에 참여를 원하신다면, 지금이 바로 그 기회입니다.
참가하실 분들은 댓글이나 페이스북으로 메세지를 주시면 회신드리겠습니다.

기본적인 리서치를 통해 접수해주시면 됩니다.

설문지 :  http://goo.gl/HM1ZxA


2013년 8월 28일 스마트워크&스마트라이트 일동 올림




Facebook Event : https://www.facebook.com/events/156006687937559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 Google AdSense 신청 방법!! ]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 바로 Google AdSense를 장착해보겠다고

아무런 컨텐츠도 없는 상황에서 AdSense 를 신청했드랬죠. 결과는?

기각!! ㅋㅋㅋㅋ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콘텐츠 불충분: 애드센스를 이용하려면 Google 전문가가 검토하고 Google 크롤러가 관련 광고를 찾을 수 있을 정도의 텍스트 콘텐츠가 사이트에 있어야 합니다.

굴욕적인 기각 포스팅 : http://minu25n1.blogspot.kr/2011/09/adsense.html -_-


이제 글도 조금(24개) 올렸겠고, 일방문자도 조금은 들어오고, 총방문자도 10,000 명을 향해 달려가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Google AdSense 의 문을 두드립니다. 똑똑~ 



그 과정을 간략하게 스샷을 통해서 보여드릴께요. 간단합니다. ㅎㅎ  

( 또 기각되면 어쩌지..-_-; )



[ Google AdSense 신청 순서 ] 

1. 첫화면은 Google AdSense 화면입니다. 

    링크 : http://ow.ly/od0Lp 


Google AdSense 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지요. 읽어보세요. 굉장히 쉽게 설명해놨습니다.

사실, 쉽게 설명한게 아니라 쉽습니닼ㅋㅋ 




2. 구글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저는 '재신청'이기에....(한 번 기각됐습죠.ㅠ) 
[ 2단계 : 에드센스 신청서 다시 제출 ] 이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3. 위의 두 단계를 거치면 끝이에요! 간단하지요. 

약 1주일 이내에 검토 여부를 이메일로 알려준답니다. ㅎㅎ 긴장긴장 ㅋㅋ 


4. 완료된 후에는 애드센스 아카데미를 비롯해서 각종 설명서가 즐비합니다. 

"일주일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라!! " 라는 의미일까요? ㅋㅋ

나으대답 " 다 알고 있다!!! 기각이나 때리지마라!! "

허락해주세요....

개굽신ㅋㅋㅋㅋㅋ




[ Google AdSense 재신청 완료!! ]




정말 간단합니다. 사실, 포스팅꺼리도 안되지요. 

허나, 모르는 분에겐 이것이 막연히 '어렵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제가 포스팅에 재미를 붙이는 이유이자,  혹여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반드시 고급정보만을 포스팅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ㅎ/ 




Posted by Flow Minwoo Lee



[ 추가 포스팅 ]

재신청을 완료하니 1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메일이 왔습니다!! 

제목은 : " Google 애드센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일단, 대기- ㅎㅎ




2013년 8월 6일 화요일

[ '사'자의 몰락 ] 에 대한 단상

그동안 ( 앞으로도? ) 수능 상위 1%들은 대부분 의대, 한의대, 법대 등으로 빠졌습니다. 의사, 한의사, 검사, 변호사, 회계사 등등의 '사'자의 기득권을 획득하기 위함이었지요. 한 예로 2008년도 이과계열 수능배치표(출처 : 청솔학원_제가 재수할 때, 대성학원과 종로학원을 뿌리치고 친구들과 함께 선택했던 강남역 한복판에 위치한 어썸한 학원이지요..덕분에 강남역에서 젊음을 불태우긴 했습니다만..ㅋㅋ)를 한번 볼까요?


맨 위에 빨간 박스 보이시죠? 이게 정상적인 사회일까요? 사회의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은 수능 상위 1%의 인재들이 모조리 의대에 진학하고 있는 이 세태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이말입니다! 이과생들이 자연과학 및 공대에 진학해서 그 비상한 머리를 써야하지 않나요? 의대진학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대로 몰리는 것을 비난하는 것이지요. 


그 이유는? 그들의 부모님들이 살던 세상에서는 '사'자가 최고였거든요. 보고 느끼셨거든요. 그러니까 자식들에게 '사'자가 되라고 압박하신거라고 봅니다. 그들의 선택이 대부분 자의적인 선택이 아니라 타의적이었다는 사실이 모든 비극의 시작이기도 하고요.

마치, 공부하는 기계마냥... /애도 


힘내라 애들아...


어쨋거나 2010년대에 들어서는 '사'자의 기득권이 급격하게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로스쿨과 의학대학원, 약학대학원 등이 생기고, 각 종 고시의 합격자 정원이 늘어나는 바람에 '사'자의 기득권 시장에 '경쟁'이라는 단어가 급부상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지요. 일단, 사법고시와 로스쿨 정원 및 의사들의 회생 및 개폐업 실태를 살펴보겠습니다.



사법시험 정원 변화 ( 현재 1,000명 내외 선발 / 로스쿨로 인해 점차 줄일 계획 ) 


로스쿨 정원 : (사진 )_2000명

출처 : 각 종 인터넷 및 wikipedia


로스쿨에 대한 단상을 잘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링크 : http://minoci.net/384




이번엔 의사의 경쟁 세태에 대해 살펴보지요. 

의사의 일반회생 접수현황



 [ 관련기사 ]
  • 법원 ‘일반회생’ 의사가 가장 많이 신청…왜?





의사의 개/폐업에 대해 구글링하다가 아주 정리를 잘한 포스팅을 찾아 링크겁니다.


[ 귀찮으신 분들을 위한 포스팅 요약 ]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2080900031
 ▲ 의원급 폐업률: 의원>한의원>>치과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sleens&logNo=40151874751
 ▲ (의원) 초기 폐업률 6% 초과

http://cafe.daum.net/josadaknawa/NbdO/385?docid=1HoPe|NbdO|385|20100421085857&q=%C0%C7%BF%F8%20%B0%B3%BF%F8%20%BA%F1%BF%EB
 ▲ (의원) 최소 개원 비용 약 3억, 과에 따라서는 곱절 이상 (2010년 자료)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20420224014076
 ▲ (의원) 평균 개원 비용 약 5억 원 (2012년 보도)


'사'자의 몰락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무너져 내리고 있는 기득권을 바라보면서 그들은 자신들의 선택에 후회가 없을까요? 기득권에 들어가려고 투자한 시간과 돈, 그리고 젊음이 아까울까요? '사'자 내에서의 생존경쟁은 가속화되고 있으며, 필연적으로 패자가 양산되고 있는 현 세태에서 어떤 고민을 해야할까요? '사'자의 기득권에 안착했다는 생각을 한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더 이상 '희소성'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이것이 공돌이들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자기 스스로의 확답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모든 일을 제쳐두고 그 답을 찾아 헤매야 한다고 봅니다. 

사상누각에 올라서서 풍류를 즐기기엔 모래가 너무 많이 쓸려내려가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 '사'자의 몰락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71909010281292

종합직업전망 순위 by 한국직업능력개발원
*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커리넷을 통해 공개한 자료입니다. 직업전망을 선정할 때, 그 기준이 더 궁금해지는 자료입니다. 관련기사링크 = http://schoolpress.co.kr/?p=9380




Posted by Flow Minwoo Lee


2013년 8월 3일 토요일

묘법연화경(법화경) "모든 사람이 부처이니라"

법화경에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모든 사람이 부처이니라" 

저는 이 한마디가 법화경의 수준을 말해준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의 안에는 부처가 있으며 단지 그것을 스스로가 깨우치지 못했을 뿐이기에, 모든 사람은 존중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는 말이니까요.

부처님은 특정인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석가모니는 수많은 부처의 한 사람일 뿐이지요.


모두가 부처님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법화경의 수준이며, 현대의 민주주의와 일맥상통하면서도 한 수 위라고 봅니다. 선거권이 없는 어린 아이들 조차도 하나의 부처님으로서 존중하라는 말씀이니까요. 되려 수천년전에 이러한 사고를 할 수 있었던 석가모니의 현안에 탄복할 뿐입니다.


[ 국보 제 185호 묘법연화경(법화경) ] 


법화경을 공부하다보면 참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데요, 조만간 법화경에서 배운 중요한 지혜들을 모아서 포스팅 해야겠습니다. 

여기서 질문 하나.

" 나는 저 어려운 법화경을 직접 읽는가? "

절대 아니지요. 어머니께서 중학교 때부터 법화경의 문구들을 읽어주시면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어머니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어머니께서는 법화경을 기초로 한 불교의 한 종파( KSGI )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  또한 시중에 법화경을 쉽게 풀어놓은 책들이 즐비하오니 관심있으시다면 읽어보세요. 일독을 강추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모두 부처의 마음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너무 진지를 먹었더니 개그 욕심이 나서요...ㅋㅋ



Posted by Flow Minwoo Lee

물이 명약이다.



물이 명약이지요. 열이 많으신 분들은 하루 1.5리터가 아니라 5리터를 마셔보세요. 다른 세상이 옵니다. 일단, 뒷골땡기는거 그냥 잡힙니다 ㅎㅎ 

이범한 통침(똥침아님ㅋㅋ)한의원장 왈 "물이 최고다. 너 같이 열 많은 녀석은 5리터씩 먹어도 된다. 쓸데없이 여기저기 건강식품에 돈쓰지말고 물 먹어 그냥. 물" 

효과 ( 생체피실험자 : Flow ) - 뒷골 땡기면서 나를 미치게하던 두통이 사라짐. 장시간 고밀도의 두뇌 사용 후에도 두통이 없음. 화장실 가는 빈도가 높아짐으로써 강제 혈액순환촉진. 배변활동 활발해짐=변비 없음, 자주 침침하고 충혈되던 눈이 초롱초롱해짐 등등 

물 드세요. 듀 번 드세요. 듀 번 ㅎㅎ


*이 글은 제가 페이스북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사진은 구창환님이 올리신 것을 공유한 것이구요. 


Posted by Flow Minwoo Lee

2013년 7월 30일 화요일

Facebook 'Promote' Test & Performance

사진1. Facebook ' Promote ' Testing


사진1 에서 빨간박스를 보시면 "Sponsored"라고 나와있습니다. 

제가 Promote기능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단순하게 "Promote"라고 표시됩니다. 사진2 참조.



사진2. Facebook ' Promote ' Testing_2


결제 금액 : US $6.99

결제 수단 : Paypal / 사진3 참조


사진3. Facebook Purchase




그렇다면, 어떻게 노출되는가? 

사진4 와 같이 나타나며 Sponsored 가 표시됩니다.




사진4. 어떻게 표시되는가?


노출 효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사진5 는 페이스북 광고팀이 게시한 노출효과 예시입니다.

사진5. 노출 효과 예시 by Facebook AD Team


사진6 은 제가 Promote 한 포스트의 효과를 나타냅니다. 




사진6. 노출 효과 ( Performance )


일정 시간이 지나야만 사진6 과 같은 분석을 볼 수가 있습니다.
페이스북 도움말을 살펴보면 하루가 지나야 한다고 하지만,

 2시간 내로 가능한 것 같습니다.


유저에게 어떤 식으로 보여지는지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해야겠네요.



Facebook 'Promote 기능' Test 는 여기까지 하구요, 

조만간 제대로 된 분석 글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_^ 






By Flow Minwoo Lee

* 하단에 [ By Flow Minwoo Lee ]는 Google Authorship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포스팅은 내일 오후에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