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중학교 때부터 같이 춤추고 마시고 놀고 여자얘기나 씨부리던 새끼가 어느새 훌쩍 커버려서 이런 말을 하더라. '니가 뭔데 사람을 평가질하고 지랄이야. 그게 오만이야. 그냥 감상해. 니 앞에 있는 그 사람을 영화감상하듯이 그냥 보고 느끼라고 병신아.'


via Twitter https://twitter.com/Minu25N1

November 15, 2016 at 09:2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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