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나 자신을 가리던 20년 묵은 장막을 치우자 마자- 우리 사이에 늘 항상 존재하던 좆같은 경쟁심과 시기심, 질투, 깍아내림, 힐난 등의 감정들은 눈녹듯이 사라졌고, '함께 해서 고맙고 다행이다.' 라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되더라. 굿
— Flow Minwoo Lee (@Minu25N1) November 15, 2016
via Twitter https://twitter.com/Minu25N1
November 15, 2016 at 09:4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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