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관광도시의 시민들은 여유로움이 넘친다. 다른 말로 하면 게으름 일 수도 있겠다. 이 두가지 속성은 종이의 양면 같아서 구분하기가 참 힘들다. 게으름은 여유로움으로 포장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 파리, 낭만의 도시지만 서울의 에너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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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16 at 05:0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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