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사랑하는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격려는 언제나 감동적이다. 참, 이런 가족 안에서 태어나고 사랑받고 교육받고 자라온 것이 하늘이 내게 준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고모/고모부들, 형제들- 격하게 사랑합니다.


via Twitter https://twitter.com/Minu25N1

December 17, 2016 at 11:38PM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덧글은 블로거에게 미칠듯한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