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7일 수요일

어떤 제품의 광고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나에게 쑤우우욱 들어오는 느낌이 없다면 마냥 비판하지 말고 이런 생각을 해봐야 한다. “나는 저 광고의 타켓고객이 맞는가?” 아마도 타겟고객이 아닐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세상의 마케터들이 그리 바보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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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7, 2016 at 12:2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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