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4일 일요일

남과의 비교는 정말 쓰잘데기 없다. “과거의 나, 어제의 나 보다 나는 얼마나 정진했는가?” 이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야한다. 그렇게 미친듯이 질문하다보면 나 자신만을 이기적으로 생각하느라 남의 시선따위 신경쓸 겨를도 없어진다. 이게 바로 몰입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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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4, 2016 at 10:3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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